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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고스트메신저'는 과정마케팅의 승리

posted-at2012.12.17 19:01 :: posted-in잡다한 상식/지식 :: posted-byNarrL


'과정 마케팅'이라고 아시나요?

과정 마케팅이란

한 상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노력과 과정이 들어가는지 보여주어 수요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입니다.

상품 안에 담긴 제작자의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스토리텔링 마케팅 효과까지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죠. 이는 굳이 상품이 아니라도 어떤 목표 내지는 결과에도 대입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무한도전 레슬링 WM7 경기가 있었죠?

거기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1년 동안 정말 힘겹게 연습했던 모습들, 다들 보셨을 겁니다.

그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동해 그들의 레슬링 경기를 기대하게 되었고

뜨거운 갈채와 지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그 분들이 프로레슬링 기술을 완벽히 터득하지 못해 가끔 어설픈 경기를 펼치기도 했지만

그 결과만 보고 야유를 보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시청자들은 이미 그들이 레슬링복을 입기까지 어떤 피땀어린 노력과 힘겨운 과정을 겪어왔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넬라 판타지아>가 있습니다.

거기서 뽑힌 33인의 합창단원들의 첫 모습은 누가 봐도 노래실력이 부족한 어중이떠중이 그룹이었죠.

그러나 그들은 좌절을 겪고 눈물을 훔쳐가며 끈기있게 노래연습을 해냈고,

결국 '영혼을 울리는 감동의 하모니'라는 최고의 찬사를 얻으며 끝을 장식했습니다.

대상도 금상도 아닌 장려상에 그친 결과였지만 아무도 그들을 못했다고 나무라지 않았습니다.

 


결과만 중요하게 여기는 자본주의 사회에 신물이 난 사람들이

이제는 노력하는 과정에 눈을 돌리고 그것에 호응하게 되면서 생겨난 마케팅법인데요.

고스트메신저도 의도했든 하지않았든 간에 이러한 '과정 마케팅'의 덕을 톡톡히 본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스트메신저는 2007년 1차 PV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 때는 별 관심을 얻지 못했습니다.

2009년에야 뒤늦게 영상이 퍼지게 되고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되었죠.

나중에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스튜디오 애니멀은 고민 끝에 결국 과감히 고스트메신저 OVA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팬들에게 성심껏 피드백을 주고,

동시에 현재 스튜디오 애니멀과 한국 애니계가 처한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한국의 오타쿠를 믿지 않는다'는 강렬한 문구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 상황과 그에 대한 자신들의 의지를 팬들에게 보여주었고


앞으로 이 작품을 만드는 데에 있어 어떤 일정이 있고 

또 제작 진행상황이 어디까지 왔는지 투명하게 보여주었으며



바쁜 제작 와중에도 많은 팬들과 스튜디오 견학 모임을 가져 그들에게 직접 제작과정을

눈으로 보여주고 기획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견학은 다녀온 사람들이 갔다온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후기를 남겨

갔다오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2차적 파급효과를 낼 수 있었죠.



또 홈페이지를 찾아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팬들에게 하나하나 답변을 남겨

그들에게 작품에 대한 애정과 신뢰, 기대를 갖게 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트위터를 세워 '고스트메신저'의 제작현황이나 사내에서 벌어진 해프닝 등을

지속적으로 다루면서 수많은 팬들과 팔로우해 교류를 나누고 있습니다.



또 고스트메신저 공식 홈페이지에는 '제작일지'라고 해서 고스트메신저의 제작과정을 매번 

위트있게 보여주고 있죠.



스튜디오 애니멀이 '고스트메신저' OVA 1화를 내놓기까지 걸린 기간은 약 2년입니다.

고스트메신저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35분짜리 애니 하나에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한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그러나 팬들은 관심을 가지며 끝까지 기다렸고, 그 기다림은 DVD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폭발적인 

구매로 이어졌습니다.

OVA라고 하나 2주만에 애니 DVD 3천장이 팔린 사실은 한국애니 사상 처음 있는 일이죠.

그리고 DVD가 풀리고 2주가 지난 현재까지도 불법다운로드 파일은 눈을 씻고 봐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는 스튜디오 애니멀이 '고스트메신저'라는 한 작품을 만들면서 얼마나 힘들고 피나는 과정을

겪어왔는지 지속적으로 보여주어 팬들의 동정과 애정, 신뢰와 기대를 한 겹씩 두텁게 쌓아온 

과정마케팅의 승리라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의 이해도가 조금 떨어진다, 액션 연출이 좀 아쉬웠다, 페이드인아웃 시간이 쓸데없이 

길었다.

작품 자체는 스튜디오 애니멀의 첫 창작 애니작품이므로 조금 어설플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거기에 실망하고 돌아서거나 욕을 하는 팬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스튜디오 애니멀의 속사정을 알고 있고, 또 그들이 발전해가는 과정을 더 지켜보고 싶기 

때문에 팬들은 벌써부터 다음 2화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셈입니다.

2년 동안 지속적으로 보여준 노력의 과정과 팬들을 향한 끊임없는 피드백으로

'고스트메신저'가 더욱 가치있게 빛나는 애니메이션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사실 만들어지지도 않은 애니에 대해 이렇게까지 관심이 모아진 일은 한국애니계에 있어 

정말 이례적인 일입니다.

스튜디오 애니멀 분들은 팬들의 반응을 무시하고 그 불씨를 꺼뜨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은 불씨를 살릴 뿐만 아니라 팬들이 자신들을 알아주고 또 함께 

걸어가주기를 유도했습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진정성을 아낌없이 내보인 과정마케팅의 결과로 '고스트메신저'가

비교적 순조로운 첫 출발을 이룰 수 있었다고 봅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뭔가를 이루어내는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어 수요자들에게 신뢰와

기대를 주는 과정마케팅, 이상과 열정이 넘치는 스튜디오 애니멀 분들에게

정말 알맞는 마케팅이라고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멋지고 아름다운 과정을 보여주는 스튜디오 애니멀이 되기를 바랍니다.



P.S- 마케팅이라고는 했지만 여기서는 경제학적인 의미로 사용한 게 아니라,

가치를 높인다는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과정마케팅'이란 용어 자체에도 화폐를 벌어들인다는 물질적인 의미 이외에도 

자체의 가치를 높인다는 비물질적인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본문스크랩이 허용되어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스크랩하시면 됩니다.



출처 별로 배를 채우고 시냇물로 혀를 달랜다. | 레인유리
원문 http://blog.naver.com/happy365com/90104055275

특수 기호의 영문 이름

posted-at2012.12.17 18:17 :: posted-in잡다한 상식/지식 :: posted-byNarrL

기호의 명칭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 마침 좋은 자료가 ^^


! - Exclamation Point (엑스클러메이션 포인트) 

" - Quotation Mark (쿼테이션 마크) 

# - Crosshatch (크로스해치), Sharp(샵), Pound Sign(파운드 사인)

$ - Dollar Sign (달러사인) 

% - Percent Sign (퍼센트사인) 

@ - At Sign (앳 사인, 혹은 앳), Commercial At(커머셜 앳)

& - Ampersand (앰퍼샌드) 

' - Apostrophe (어파스트로피) 

* - Asterisk (애스터리스크) 

- - Hyphen (하이픈), Dash (대시) 

. - Period (피리어드), Full Stop (풀스탑)

/ - Slash (슬래시), Virgule (버귤) 

\ - Back Slash (백슬래시) 

- Won sign (원사인)

: - Colon (콜론) 

; - Semicolon (세미콜론) 

^ - Circumflex (서컴플렉스), Caret (캐럿)

` - Grave (그레이브) 

{ - Left Brace (레프트 브레이스) 

} - Right Brace (라이트 브레이스) 

[ - Left Bracket (레프트 브래킷) 

] - Right Bracket (라이트 브래킷)

( - Left Parenthesis (레프트 퍼렌씨시스)

) - Right Parenthesis (라이트 퍼렌씨시스) 

| - Vertical Bar (버티컬바) 

~ - Tilde (틸드)

= - Equal Sign (이퀄사인)

+ - Plus Sign (플러스사인)

- - Minus Sign (마이너스사인)

_ - Underscore (언더스코어), Underline (언더라인)

< - Less Than Sign (레스댄 사인), Left Angle Bracket(레프트 앵글브래킷)

> - Greater Than Sign (그레이터댄 사인), Right Angle Bracket (라이트 앵글브래킷) 

래리 스미스 : 당신이 뛰어난 경력을 갖지 못하는 이유

posted-at2012.12.14 17:47 :: posted-in잡다한 상식/지식 :: posted-byNarrL

팀에 있으면 이기는 사람

posted-at2012.11.22 20:22 :: posted-in잡다한 상식/지식 :: posted-byNarrL

 농구나 축구를 하다 보면 크게 화려한 플레이를 하지도 않지만 그가 팀에 있으면 꼭 경기에 이기게 되는 사람이 있다. 이는 비단 동네 리그가 아니라 프로리그에서도 해당하는 이야기.이 기사를 보고 난 다음, NBA의 셰인 베티에를 완전히 다른 앵글에서 다시 보게 되었다. 농구팬이 아니더라도 꼭 읽어보기를 권하는 글. 야구에서도 머니볼이라는 영화가 이런 비슷한 주제를 다룬바 있다.

 조직에서도 함께 일하다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다. 다른사람 하는 일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거나 자기 일을 포장해서 부풀리기 전에 일단 자기 일부터 누가 보든 보지않든 말끔히 해내는 사람. 이를테면 개발을 할때도 혹시나 있을 소위 "빵꾸"에 대비해서 확실히 맺음을 해놓아서 결국 큰 사고없이 지나가게끔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화려하게 티가 안 날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로 인해서 사고없이 조용히 지나가는게 얼마나 생산성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모른다.

 이런 사람들이 있을 때 조직에는 신뢰가 형성된다. 그 일은 OOO가 하는 거고 따라서 그건 믿을수가 있다, 이런 신뢰. 이런 사람들로 구성원이 채워지고, 나아가 사람들 간에 이러한 신뢰와 성과의 측면에서 소리없이 경쟁마저 일어날때, 조직의 전체적인 경쟁력이 향상된다.

 반면 이메일 보내놨지만 꼭 한번더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는 사람들, 중간에 점검을 안 하면 꼭 한두가지 놓치는 포인트가 발생하는 사람들이 조직에 한두명이라도 있으면 그게 전체적인 생산성을 얼마나 다운시키는지 모른다. 정작 그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그러한 문제가 별것 아니고 그럴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결국 사람은 자기가 무얼 모르는지 모르고, 상자 바깥에 나와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그동안 상자 안에 있었다는 것도 모르는 존재다. 그래서 (상자를 깨고 나오려는 부단한 노력을 스스로 기울이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사람의 역량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고 그걸 교육으로 바꾼다는 건 힘들다. 조직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을 교육시키기보다는 같이 가는 여정에서 제외시키는 것이 더 코스트가 적게 드는 것. Fire fast 해야 한다.

 티가 나지 않더라도 그 사람이 팀에 있으면 꼭 경기를 이기게 되는 사람, 그런 사람들로 팀을 채워야 한다. 어쩌면 셰인 베티에같은 선수를 알아볼 수 있는 역량이 리더의 가장 큰 역량일지도 모른다.


출처 : http://www.memoriesreloaded.net/ (한국 + 실리콘밸리. 김창원 블로그.)


아이폰/아이패드 나침반 8자 보정

posted-at2012.10.18 17:06 :: posted-in잡다한 상식/지식 :: posted-byNarrL


지자기/가속도 센서 모듈에서 검출 수법으로 이용하고 있는 MI(Magneto-Impedance) 센서 기술은 홀센서보다 만 배 이상 높은 감도를 가진 소형 자기 센서이다. 지구 자기장은 아주 미세한 크기(약 0.4Gauss)이기 때문에 이런 간섭들과 실제 지구 자기장 차이를 구별 못한다.

(나침반에 자석을 가져다 대면 그쪽을 가리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런 간섭을 없애주기 위해 주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없애주는 작업이 8자로 흔들어주는 것과 같은 보정이다이 8자로 흔드는 모션은 보정모드로서 주변에 영향을 미칠만한 요인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이 보정 모션과 보정 수식은 회사 마다 다르나 요즘은 8자로 통일해 가는 편임)





자기센서 이용하는 어플들 보면 왜 죄다 8자로 흔들라는지 궁금하길래 조사해봄.



애블린 패러독스 (싫을텐데 아무도 말 안하는 상황.)

posted-at2010.12.14 02:54 :: posted-in잡다한 상식/지식 :: posted-byNarrL

 애블린 패러독스라는 용어를 소개하면서 시작해 볼까 합니다.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의 제리 하비 교수가 어느날 가족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40도가 넘는 폭염에 다들 힘겨워 하고 있을 때 가족 중 누군가 2시간 가량 떨어진 애블린이란 도시에 가서 점심을 먹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다들 속으로는 내키지 않았지만 반대하기도 그래서 따라 나서게 되었는데 결국 극심한 도로 정체와 날씨 때문에 매우 힘든 경험을 하고 오게 되지요. 도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처음 애블린에 가자고 했던 사람도 사실 가기 싫으면서도 예의상 의견을 내봤을 뿐인데 다른 의견들이 없다보니 고생길을 자초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아무도 원치 않는 일이지만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 그냥 하게 되는 것을 애블린 패러독스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애블린 패러독스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종종 나타납니다. 회식자리에서 모두들 1차만 하고 일찍 집에 갔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누군가 의례적으로 “2차 가야지”하고 얘기하면 마지못해 발걸음을 옮기게 됩니다. 정작 그 야이기를 한 사람도 다음 날 아침에 자기는 사실 2차까지 하기는 싫었다고 얘기할 때 보면 도대체 누구를 위한 2차 술자리였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업무계획을 정할 때에도 분명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 중 강력하게 의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내용대로 결정이 날 때가 있습니다. 일을 진행하는 도중에야 그때 계획을 잘못 짰다는 걸 확인하게 되지만 이미 시간이 한참 지난 뒤인지라 되돌리기도 어렵습니다. 가장 안좋은 것은 일이 잘못될 것을 짐작했으면서도 조용히 하고 있다가 좋지 못한 결과가 나온 뒤에야 “그럴 줄 알았다”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입니다. 

 과거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윗사람의 의견을 따르고 반박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 여기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이 여러 사람 모인 곳에서 자기 의사를 분명히 하면 ‘당돌하다’는 평가를 받고는 했지요.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토론문화가 발달하고 비록 반대되는 의견이라도 자기 생각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특정한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데 미숙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성격상 어쩔 수 없는 사람도 있고, 괜히 상사의 미움을 사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지 않은 경우는 자기 의견에 자신이 없어 괜히 나중에 자기 말대로 했다가 잘못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어떤 자리에서건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으려면 평소에 해당 분야에 대해 많은 연구와 고민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확실한 소견 없이 의무감에 내놓는 의견은 논의의 본질을 흐리고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남의 말을 잘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사라고 해서 처음부터 회의를 주도하는 것보다 우선 자연스럽게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에 의견들을 종합해 책임감을 갖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은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의견이라도 무시해도 되는 것은 없습니다. 서로가 활발히 토론하고 서로를 이해시키는 와중에 어렵던 문제도 실마리를 찾게 된다는 걸 유념했으면 합니다.


 대화가 사라진 사무실 풍경은 그 적막함은 둘째 치고 성과면에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직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진중한 고민 속에 의견을 만들고 이를 서로 허심탄회하게 나눔으로써 가장 바람직한 방법을 만들어 나가는 분위기가 사내에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설사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무시하지 말고 서로 토론을 통해 최선이 무엇인지를 함께 연구해 보도록 합시다.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은 이처럼 양쪽이 서로를 향해 한 발씩 더 다가갈 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MBTI 성격유형 검사

posted-at2010.12.14 02:44 :: posted-in잡다한 상식/지식 :: posted-byNarrL

▩ MBTI 유형 소개 ▩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머리글자만 딴 것으로 C.G.Jung의 성격유형 이론을 근거로 Catharine C.Briggs와 그의 딸 Isabel Briggs Myers, 그리고 손자인 Peter Myers에 이르기까지 무려 3대에 걸쳐 70여년 동안 계속적으로 연구 개발한 인간이해를 위한 성격유형 검사이다.
MBTI 검사지는 모두 95문항으로 구성되어 4가지 척도의 관점에서 인간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 결과는, 
E(외향)-I(내향), S(감각)-N(직관), T(사고)-F(감정), J(판단)-P(인식) 중 각 개인이 선호하는 네 가지 선호지표를 알파벳으로 표시하여 (예:ISTJ) 결과프로파일에 제시된다. 그러므로 MBTI의 성격유형은 다음과 같이 16가지 유형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나의 결론은..

▩ INFP 잔다르크형 ▩


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깊다.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일반적인 특성 ▒


  •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 몽상가적 기질이 많다
  • 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
  • 아름다움과 추함, 선 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 규칙을 몸서리 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 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
  •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일을 잘 벌이나 마루리가 서툴다
  •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 ▒ 개발해야할 점 ▒

  •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
  •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 



  • 이라는데 별로 안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ㅋ

    ↑ 여기서 간단히 테스트 가능